라벨에 쓰인 원산지, 과연 그대로 믿을 수 있을까요?

라벨에 쓰인 원산지,
과연 그대로 믿을 수 있을까요?

꿀을 살 때 라벨의 원산지를 꼼꼼히 확인하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베트남산 아카시아꿀 5종 전부에서 중국 살충제 성분인 마트린(Matrine)이 검출된 것입니다.

마트린은 신경을 마비시킬 수 있는 알칼로이드 계열 성분으로, 유럽에서는 2021년부터 살충제로 분류해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국내산 꿀에서는 검출되지 않으며, 주로 중국산 꿀에서만 발견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즉, 베트남산이라고 표기된 꿀에서 중국산 성분이 나왔다는 것은 중국산 꿀이 베트남산으로 둔갑해 국내로 유입되고 있다는 강력한 정황입니다.

🏷 왜 중국산이 베트남산으로 둔갑할까?

그 배경에는 관세 차이가 있습니다. 한·베트남 FTA 체결 이후 베트남산 천연꿀의 수입 관세율은 매년 낮아져 현재 97.2% 수준이며, 2029년에는 완전히 철폐됩니다. 반면 중국산 천연꿀에 대한 관세율은 무려 **243%**에 달합니다.

이 엄청난 관세 차이가 중국산 꿀을 베트남을 거쳐 우회 수출하는 유인이 됩니다. 실제로 유럽 수출에 제약이 생긴 중국산 아카시아꿀의 가격이 크게 떨어진 시점과, 국내 베트남산 꿀 수입량이 급증한 시점이 일치합니다. 화분 분석 결과에서도 베트남산으로 표기된 꿀에서 베트남 자생 아카시아 품종이 아닌 중국에서 사용되는 품종의 화분이 검출되어 우회 수출 정황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앞으로 입니다. 2029년 베트남산 꿀 관세가 완전히 철폐되면 우회 수출 유인은 더욱 커질 수 있으며, 중국산 꿀이 베트남산으로, 다시 국내산과 혼합되는 2차 유통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베트남을 통한 중국산 벌꿀의 우회 수출이 의심되는 정황은 또 있습니다.  52년 만의 최악의 벌꿀 흉년으로 기록된 2020년은 전년도 재고 물량으로 국내 소비량을 버틸 수 있었으나  문제는 2021년에 국내 천연꿀 수입량이 1,006톤을 기록하며, 2006년 이후 처음으로 1,000톤대를 넘긴 것입니다.

2020년 4톤에 불과했던 중국으로부터의 천연꿀 수입은 2021년에 30톤, 2022년에 176톤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났는데 현재 2023년 5월까지 중국산 천연꿀 누적 수입량은 불과 3톤에 불과 합니다. 대신 베트남으로부터의 천연꿀 수입량은 2020년 30톤, 2021년 49톤, 2022년 56톤으로 늘어나더니 2023년 5월 누적 수입량이 이미 84톤에 이르고 있습니다. 

중국산 천연벌꿀 수입은 폭발적으로 줄어들고, 베트남 천연꿀은 이미 작년 1년 전체 수입물량의 2배가 넘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중국현지에서 생산된 천연꿀은 어디로 눈을 돌리고 있을까? 일단 중국에서 유럽으로 수출되던 천연꿀은 살충제인 ‘마트린’성분 검출로 인해 닫힌 상태 입니다.  2012년에도 중국산 벌꿀을 베트남 천연꿀로 둔갑시켰다가 적발된 적이 있으며 이로 인해 한때 베트남산 꿀은 신뢰도가 나락으로 떨어진 전력이 있습니다.   

🍯 Wildflower Raw Honey 500g

호주 허니 양봉장에서 6개월 이상 자연숙성시켜 채밀 된 생꿀(Raw Honey)입니다. 

  • RAW & UNFILTERED : 가열·여과 없는 생꿀
  • 탁한 색감 + 꽃가루 입자 : 살아있는 효소의 증거
  • 싱글 오리진 : 단일지역 · 꽃의 특성이 살아있는 맛과 성분

가공 꿀은 살균 과정에서 유효 성분이 크게 줄어들 수 있어요. 자연 그대로의 생꿀을 선택하세요.

🍯 Wildflower Raw Honey 500g

호주 허니 양봉장에서 6개월 이상 자연숙성시켜 채밀 된 생꿀(Raw Honey)입니다.

  • RAW & UNFILTERED : 가열·여과 없는 생꿀
  • 탁한 색감 + 꽃가루 입자 : 살아있는 효소의 증거
  • 싱글 오리진 : 단일지역 · 꽃의 특성이 살아있는 맛과 성분

가공 꿀은 살균 과정에서 유효 성분이 크게 줄어들 수 있어요. 자연 그대로의 생꿀을 선택하세요.

👩  이런 논란에서 자유로운 이유 — 호주 허니

이번 중국산 우회 수출 논란의 핵심은 결국 원산지 투명성의 부재입니다.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소비자가 확인할 수 없는 구조 속에서 불량 꿀이 유통될 수 있는 것입니다.

호주 허니가 이런 논란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 엄격한 식품 안전 기준

호주는 FSANZ(Food Standards Australia New Zealand)라는 기관에서 모든 식품 공급망의 안전성을 모니터링하고 농산물 및 수의약품의 잔류물 허용 기준을 설정하고, 식품 감시 및 리콜 시스템을 조정하며, 연구를 수행하고, 수입 식품 검사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수산부의 업무를 지원합니다.  호주 허니의 모든 제품은 FSANZ 의 기준에 맞추어 철저하게 관리 생산 됩니다.


📋 원산지와 성분의 투명한 공개

호주 허니는 자체 양봉장에서 천연꿀의 채밀 및 포장 까지 직접 이루어 지므로 중간과정에서 저가 꿀이 섞이거나 기타 불순물을 첨가 할 수 없습니다.  또한 호주 허니 브랜드는 채집 지역, 꽃 종류 등 소비자가 직접 근거를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는 투명성이 호주 허니의 핵심 경쟁력입니다.

🔬 청정 환경에서 생산되는 비가열 천연꿀

호주는 광활한 자연환경과 고유 식물 생태계를 갖추고 있어, 꿀벌이 연중 풍부한 천연 꽃꿀을 채집할 수 있습니다. 살충제·항생제 사용이 적은 청정 환경에서 생산된 꿀은 잔류 성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수입 꿀 시장이 커지고 저가 꿀이 넘쳐날수록, 소비자의 선택 기준은 더욱 높아져야 합니다. 라벨의 원산지 한 줄에 의존하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출처가 불분명한 저가 꿀들이 공장에서 대량 가공되어 호주산이라는 라벨로 유통되고 있으며, 이를 구입하여 한국에서 판매하는 구매대행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원산지 투명성과 품질 기준이 명확한 호주 허니는, 불신이 가득한 수입 꿀 시장 속에서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신뢰의 기준입니다.  호주 허니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지속 가능하며 재생 가능한 방식으로 철저하게 여러분의 건강과 자연에 대한 책임, 그 두가지를 지키겠습니다.

우리는 단순한 판매가 아닌 헌신적인 양봉가로서 직접 꿀벌을 관리하고 꿀을 수확하고 상품화하며, 벌통에서 포장까지 완벽한 관리를 보장합니다.